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형/국가별 현황 (문단 편집) === 아메리카 === || '''{{{#blue X}}}''' || 전면 폐지 || 16개국 || || '''{{{#green *}}}''' || 특수상황 제외 폐지 || 4개국 || || '''{{{#orange △}}}''' || 사실상 폐지 || 14개국 || || '''{{{#red O}}}''' || 사형제 실시 || 1개국 || |||| '''총계''' || 35개국 || 아메리카 대륙은 사형이 비교적 적다. 아메리카 대륙의 35개국 중에서 사형이 [[2001년]] 이후에 집행된 적이 있는 나라는 [[미국]], [[세인트키츠 네비스]], [[쿠바]] 뿐이다. 그리고 그 중에서도 사형을 적극 집행하는 나라는 현재로서는 미국뿐이다. 미국은 사형이 활발하기 때문에 사형제 폐지국에서 온 불법 체류자가 사형당할 경우 그 나라의 항의에 시달려야 하고, 미국에서도 논란이 꽤 많다. 실질적이건 공식적이건 사형 폐지국에서 온 [[외국인]]의 사형집행은 사형 존치국에서도 굉장히 신중하게 다루며, 일본 같은 경우 아동 유괴살인범 호세 마누엘 토레스 야케의 선례에서 보듯이 어지간해서는 [[종신형]]으로 대체할 정도다.[* 호세 마누엘 토레스 야케는 1명을 살해했기 때문에 일본에서 재판을 받았더라도 일본의 양형기준에 따라 매우 높은 확률로 무기징역 판결이었다.] 중남미 국가들에는 사형 제도가 거의 없다. 중남미 국가에서는 [[가톨릭]]의 영향력이 상당히 강한데, 가톨릭은 사형제를 반대하는 가장 큰 세력이기 때문이다. 물론 미국의 영향하에 있었던 20세기 군정시기에는 사형이 활발한 편이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